용산 애니메이트 체험기!

 

 

아이파크몰 6층에 있는 애니메이트 매장에 도착해보니 여러 가지 굿즈가 한눈에 보였습니다.

 

 

 

 

 

 

 

 

애니메이트 매장으로 들어가서 구경 중에 은혼, 하이큐, 주문은 토끼입니까?, 러브라이브 선샤인 굿즈들이 가장 제 눈에 띄었습니다. 일단 제가 어느 정도 잘 아는 애니메이션이라서 그런지 더욱 저의 눈길을 끌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저는 은혼 굿즈들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은혼에 나오는 캐릭터들은 하나 같이 매력적인 캐릭터라서 그런지 굿즈들도 전부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리저리 애니메이션 상품들을 구경하던 중에 여자분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오소마츠상 굿즈도 보이고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굿즈들도 보이네요. 그 밖에도 제가 처음 보는 굿즈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어렸을 적에 자주 봤던 만화 에반게리온에 관련된 굿즈들도 보였습니다.

 

 

 

 

 

애니메이트 매장 구경을 다 하고 애니메이트 옆에 있는 킹콩 스튜디오라는 피규어 매장에 잠시 들어가 보았습니다.

 

 

 

 

 

 

 

여러 가지 피규어 상품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원피스의 주인공 루피의 아내(?)가 될지도 모르는 나미와 핸콕이 저의 눈에 끌리더군요. 나미, 핸콕 피규어를 사고 싶었지만 요즘 금전에 여유가 없어서 살 수가 없었습니다. ㅠ ㅠ 그리하여 눈물을 머금고 지나칠 수밖에 없었습니다.

 

 

 

 

 

매장 안에 진열해둔 피규어를 보면서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참 깔끔하게 피규어를 진열해 둔 것을 보니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킹콩 스튜디오의 명물(?) 헐크 버스터, 블랙 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