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다이아 페스티벌 현장 체험기

 

2018 다이아 페스티벌 현장 체험기

 

 

 

2018년 8월 18일 토요일 7시 30분에 친구와 만나서 8시쯤에 고척 스카이돔에 도착했습니다. 다행히 이른 시간에 도착해서 현장구매 줄이 길지는 않았습니다.

 

 

입장에 필요한 팔찌를 받고 9시쯤에 드디어 다이아 페스티벌 행사장으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들어가는 순간 심장이 조금 떨렸습니다.

 

 

 

행사장으로 들어가서 각각의 부스에 가는 곳마다 사람들이 바글바글 엄청 많았습니다. 특히 12시부터 2시까지 사인회를 하는 롤큐 부스 쪽은 사람이 지나갈 수 없을 만큼 대단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인을 받기 위해서 줄을 서고 계셨습니다.

 

 

 

일상, 먹방, 게임 그 밖에 기타 등등 못 하는 것이 없는 만능 크리에이터 대도서관님

 

 

 

미용과 먹방을 주제로 활동하시는 크리에이터 혜서니님

 

 

 

게임으로 유면한 크리에이터 유소나님

 

 

 

그리고 먹방으로 유명한 크리에이터 슈기님 그 밖에도 제가 보지 못한 유명한 크리에이터 분들이 많이 오셨습니다.

 

 

 

마지막으로 각각의 부스를 돌아다니는 것만 해도 시간이 참 많이 갔습니다. 또한. 유명한 크리에이터 분들을 볼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2018 다이아 페스티벌은 유명한 크리에이터 분들을 볼 수 있는 꿈만 같은 곳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