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Fate 캐릭터 명대사 1편

 

내가 생각하는 애니 Fate 캐릭터 명대사

 

 

 

 

 

이름 : 에미야 키리츠구

 

명대사 : <난 말이지 정이의 사도가 되고 싶어>,

 

<60억의 인류와 가족 두 사람.... 나는... 나는... 너를 죽이고... 세계를...구한다.......!>,

 

<전쟁터가 지옥보다 낫다고 생각하고 있어 말도 안 되는 소리 어느 시대에서나 그건 거짓 없는 지옥이야 전장에 희망 따윈 없어 있는 것은 그저 절망뿐 패자의 고통 위에서만 성립되는 승리라는 이름의 죄뿐이다.>

 

 

 

 

 

이름 : 아르토리아 펜드래건(세이버)

 

명대사 : <저는 당신의 검입니다.>,

 

<성배는 원한다..! 하지만 시로는 죽일 수 없다! 나는 그런 것보다 시로를 원한다.>,

 

<난 당신에게 지지 않고 시로는 그 남자에게 지지 않는다. 이것이야말로 최고의 선택이다.>,

 

<자 사력을 다해 오는 게 좋을 것이다. 이 검을 걸고서 너희들의도전에 답하마!!>,

 

<길가메쉬 나는 누구의 것도 되지 않는다. 나는 이미 나라의 것이지 이 몸은 여자이기 이전에 왕이니까>

 

 

 

 

 

이름 : 이스칸다르(라이더)

 

명대사 : <승리하되 멸하지 않는다. 제패하되 욕보이지 않는다.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정복이다!>,

 

<왕이라는 것은 누구보다 강하게 원하고, 누구보다 크게 웃고, 누구보다 격하게 분노하는 청탁을 포함한 인간의 임계를 끝까지 다하는 것 그렇게 존재하기 때문에 신하는 왕을 선망하고 왕에게 매료될 수 있다. 한사람 한사람 민초의 마음에 나도 또한 왕이고 싶다라고 동경의 불을 지피는 것이다.>,

 

<왕이란, 누구보다도 선명하고 강렬하게 살며, 모든 이를 매혹시키는 모습을 가리키는 말!!! 모든 용사들의 선망을 통솔하며 그들을 이끄는 자로서 서는 이야말로 왕 따라서 왕은 고고하지 않다. 그 위대한 뜻은 모든 백성들이 품은 꿈의 총합이기 때문이다!>,

 

<육체 하나로 자신의 의지를 관철하며 하늘과 땅을 마주 본다. 그것이 정복이라고 하는 행위의 모든 것 그렇게 개시하고 밀고 나아가 성취해내는 것이야말로 나의 패도인 것이다.>,

 

<오늘의 이스칸다르는 완벽하지 않지만 그렇기에 완벽이상이다.>,

 

<저 너머에 영광 있으리, 다다르지 못하기에 도전하는 것이다. 패도를 노래하고 패도를 행한다. 이등을 지켜보는 신하를 위해서!>

 

 

 

 

 

이름 : 길가메쉬(아처)

 

이름 : <얕보지 마라, 저 정도 저주, 마셔내지 못하고서야 무엇이 영웅인가.. 이 세상 모든 악? 하.. 이 몸을 물들이고 싶다면 그 3배는 가지고 오라는 게지.. 알겠나?>,

 

<영웅이라는 것은 말이지 자신의 시야에 들어오는 모든 인간을 짊어지는 자> ,

 

<이 세상 모든 것 따위 이미 먼 옛날부터 등에 지고 있다.>,

 

<시공의 끝까지 이 세계는 남김없이 짐의 뜰이다. 그렇기에 짐이 보증하지 이 세계는 결코 그대를 질리게 하지 않을 것이다.>